2018년 2월 9일 금요일 13시 - 

네이버 그린팩토리

참석자 : 민범진(보평고, DTP 팀), 김민혁(돌마고, 프로젝트그룹 대표), 박종한(야탑고, BLU 의장)

회의 주제 : 차오름 웹 개설에 관한 대화

 

01. 프로젝트 그룹의 시작

돌마고 내 미술계열 동아리로 김민혁 군이 2016년 창설. 타 동아리와의 차별화 요소로 "교외 교류"를 내 걸었음. 타 학교의 미술동아리 부장에게 직접 연락해서 연락망을 만듦. 또한 경제 동아리가 함께하고, 영상 전문 동아리를 독립시키며 각각 '프로젝트 팩토리', '프로젝트 스튜디오'가 되었고, 미술 동아리로 '프로젝트 디자인'의 이름을 붙임. 이로써 교내로서는 기업형 동아리, 교외로서는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정보공유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는 동아리가 됨.

(필요 시 내용 추가바람)

 

02. '민범진'은 누구인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동아리 교류 영리 사업을 준비함. 그러다 의장 박종한의 헛소리에 넘어가 비영리 공익사업으로 방향을 틀고 각 동아리의 특화된 부분을 다른 동아리에  적용해 기존에는 하지 못 했던 새로운 도전(융합.협동.제안.보충)을 위한 컨텐츠'개발'이 주 관심분야임. 동아리 활동내용을 공유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임. 현재 DTP 팀의 일원으로 연구중임.

(필요 시 내용 추가바람)

 

03. 자유 대화

민혁:

지금은 3월 : 신입생들이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접속해서 학교 정보를 찾아볼 시기. 

공유 플랫폼을 만들고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게 좋다.

학사일정을 동기화하는 아이디어도 내년

종한: 동아리 교외 연합 활동을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민혁 : 영상 동아리 _ 같은 주제로 영상을 만든다. 주제 공유. 

미술 동아리 _ 벽화 만들기 활동 

선배들에게 멘토링을 받는 형태는 어떤가?

민혁이는 동아리원의 진로와 희망활동 조사를 처음에 했었음.

종한 : 동아리 컴피티션은 어떤가?

종한 : 동아리 부장들의 준비 부담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 

민혁 : 동아리 부장들이 모일 수 있게 하면 자연스럽게 서로 돕게 되더라.

차오름제 미술전시회를 하기 위해서는 미술동아리를 따로 뽑아야 함

학교별 동아리 정책들을 조사하고 동아리 리스트를 뽑자.

 

04. 합의된 사항

1) 차오름웹을 만들기 위해 블루와 프로젝트 그룹, DTP 팀은 서로 협력한다.

2) 동아리 분야의 종류를 정리하여 차오름웹에 가입한 회원이 같은 분야의 동아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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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원
@mbj7598 내용 수정 및 추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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