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EB Dev _ Day+3
사람들이 사랑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입소문을 타고 전파될 정도로. UX는 쾌적해야 하고 서비스는 명확해야 한다. 기능의 구현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 뒤로 머릿속이 복잡해졌다.